뉴욕

뉴욕 어린이들 물 장난

분당일월산 2010. 4. 10. 12:37

  뉴욕 어린이들 물 장난
    기사등록 일시 [2007-06-28 11:15:27]

뉴욕=뉴시스】

고장난 소화전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을 가지고 뉴욕 브롱스의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27일(현지시간)섭씨 32도를 오르내리는 뉴욕의 더위를 못참고 동네 꼬마들이 마침 소화전의 물을 이용해 지나가는 차에 물세례를 퍼붓는 장난을 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정재두특파원 cjd1020@newsis.com
 
 
 
  무더위에는 물장난이 최고
    기사등록 일시 [2007-06-28 11:15:27]

뉴욕=뉴시스】

고장난 소화전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을 가지고 뉴욕 브롱스의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27일(현지시간)섭씨 32도를 오르내리는 뉴욕의 더위를 못참고 동네 꼬마들이 마침 소화전의 물을 이용해 지나가는 차에 물세례를 퍼붓는 장난을 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정재두 cjd1020@newsis.com
 
 
 
  뉴욕 어린이의 소화전 물놀이
    기사등록 일시 [2007-06-28 11:15:27]

뉴욕=뉴시스】

고장난 소화전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을 가지고 뉴욕 브롱스의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27일(현지시간)섭씨 32도를 오르내리는 뉴욕의 더위를 못참고 동네 꼬마들이 마침 소화전의 물을 이용해 지나가는 차에 물세례를 퍼붓는 장난을 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정재두특파원 cjd1020@newsis.com